당신, 힘들었겠다
책 정보 · YES24

감상

인상 깊은 단락

페이지 표기는 이북 기준

p14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단락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알아줄까?‘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p26

‘남편을 보면 아내가 보인다’ 단락

배우자의 진심어린 전화와 문자, 대화는 상징성을 긍정적으로 부각시킨다. 특히 배우자가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는 상징성이 더 커진다.

p47

‘[감정의 과학] 사랑호르몬을 아시나요?’ 단락

분비된다. 과학자들이 대표적인 ‘사랑의 묘약’으로 부르는 옥시토신은 관계의 결합력을 공고히 하고 애착행동을 증가시킨다. 그래서 ‘포옹호르몬cuddling hormone’ 혹은 ‘일부일처제 유지물질molecular of monogamy’이라고도 불린다.

p60

‘결혼은 우선순위를 옮기는 것’ 단락

남편이 자신을 이해해준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아내는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갔다. 부부 관계도 좋아지고 시부모님도 예전만큼 부담스럽지 않다고 했다.

p92

‘갈등은 사랑의 끝이 아니다’ 단락

남편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낄 때 아내는 절망감과 두려움을 경험한다. 남편 역시 아내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무기력해진다. 이때 생기는 절망감과 무력감을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p104

‘아내는 공격하고 남편은 도망간다’ 단락

아내의 마음에 공감하기 어려운 남편들은 되레 자기 자신을 자책한다.

p111

‘외도는 부모의 죽음보다 더 큰 상처’ 단락

배우자의 외도는 그동안 함께해왔던 모든 일들과 삶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외도는 배우자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흔들고 배우자로 하여금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에 빠뜨리는 사건이다.

p113

배우자의 말과 행동, 표정 등 모든 것들이 깔때기처럼 외도와 연결되어 해석된다.

p117

‘배신감은 배우자를 취약하게 만든다’ 단락

앞서 말한 것처럼 배우자의 외도를 경험한 사람들은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다. 스스로 매력이 없다고 느낀다.

p155

‘누구나 상처는 있다’ 단락

심리학자 수잔 존슨은 과거 혹은 현재의 관계에서 애착욕구가 반복적으로 무시되고 거부당해서 생긴 상처를 ‘원상처Raw Spot’라고 이름 붙이고, 원상처가 자극을 받으면 극도로 예민해지고 정서적 박탈감과 버려진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p165

‘부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단락

가족치료의 권위자인 버지니아 사티어Virginia Satir는 “사람은 서로의 공통점 때문에 친해지고 차이점 때문에 성장한다"고 했다.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p170

‘부부의 문제는 가족의 문제다’ 단락

열심히 일하고 받은 월급인데 ‘쥐꼬리만하다’는 말을 들으면 남편은 절망에 빠진다

p182

‘자존감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회복하기 어렵다’ 단락

자녀는 어릴 때 부모로부터 받은 정서적 억압의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서 일평생 투쟁하고 살아간다

p212

‘애착을 유도하는 대화법을 활용하라’ 단락

‘교정적 정서 체험’이라고 한다.

p246

‘가정을 불행하게 만든 지침들’ 단락

애착연구가 메인Main에 따르면 부모와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한 사람은 주변 사물과 사람에게 균형 있는 주의집중력을 보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전 생애에 걸쳐서 타인을 의심하고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지나칠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