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
Publish date: 2010-11-19Tags: 음식 생활
감상
자취하던 시절에 시간 안 들이고 해먹을 수 있는게 없을까해서 봤었는데, 막상 여기있는 재료들을 구하는게 더 힘들어 보여서 실생활에 도움은 안되었다. 그러나 채식주의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상인지 알려준 책. 언젠가 숲속에서 풀만 먹고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comments powered by Disqus자취하던 시절에 시간 안 들이고 해먹을 수 있는게 없을까해서 봤었는데, 막상 여기있는 재료들을 구하는게 더 힘들어 보여서 실생활에 도움은 안되었다. 그러나 채식주의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상인지 알려준 책. 언젠가 숲속에서 풀만 먹고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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