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Publish date: 2026-01-17Tags: 소설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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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2026-01-18
우주나 외계인이나 이야기가 많아서 내 취향에 잘 맞았다. 아바타3 볼 시간에 이 책을 더 읽는 것이 훨씬 나았을듯하다.
문명을 흔드는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하면 사람의 본성은 빠르게 바뀌지 않기에 미래의 인간이 지금보다 행복할지는 확신할 수 없다. 그 기술이 워프 드라이브, AI 등 뭐가 되더라도…
그런데 책의 제목은 ‘우리가 워프 드라이브로 갈 수 없다면’이 더 적합하지 않나 싶다. 빛의 속도로도 수만년이 걸리는 곳으로 가야지 해결되는 소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상 깊은 단락
p181 ~ 182
하지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조차 없다면, 같은 우주라는 개념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comments powered by Disqus우리는 점점 더 우주에 존재하는 외로움의 총합을 늘려갈 뿐인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