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온 소프트웨어

인상 깊은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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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동자는 ‘무아지경'이라는 ‘흐름flow'에 빠져들어야 생산성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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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의 출시일정. vaporware에 많이 올라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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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은 날짜 단위가 아니라 시간 단위로 측정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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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맥코넬이 일일 빌드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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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의 사용성에 대한 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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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서의 상수 비교 습관. 조엘은 좋은 프로그래머의 습관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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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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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대부분은 바이트를 이동하는 대신에 API를 호출하는 방법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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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환경. 역자가 적은 내용. 피플웨어에 나오는 주장인용. 칸막이가 높은 환경에 생산성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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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할때 사전에 없는 단어가 나올때 참고할만한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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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서비스를 중단하기 쉽다고 정직하게 약속하는 순간, 진입을 가로막던 걸림돌 하나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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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윈도우 하위호환성을 유지하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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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사 제품 영업부는 큰 예산을 좌지우지하는 사람이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상부 관리자라는 사실을 꺠달았습니다. “.NET 제품 생명주기를 통해 성능과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위험을 줄이고 총 소유비용을 낮출수 있습니다.“라는식의 애매모호한 문구를 선호하는 관리직 사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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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능한 관리자는, 정작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은 바로 개발자며, 자신은 그저 ‘사용자를 접대하거나’, ‘마케팅부 인간들을 상대하거나, ‘쓸데없는 명세서나 쓰는 등 번잡한 서류 업무나 보는’ 심부름꾼일 뿐이라는 잇낭을 개발자에게 심어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