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비폭력대화'를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다. 인상 깊은 부분 p197 (최염순 역) 사람을 가르칠 때는 가르치지 않는 것처럼 하면서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그 사람이 잊어버렸던 것을 우연히 다시 생각하게 된 것처럼 제안하라
p308 (최염순 역) 이런 경우 ‘그러나'를 ‘그리고'로 바꾸어 말한다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다. " 쟈니야, 이번 학기에 성적이 올라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그리고 다음 학기에도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산수 성적도 올라갈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