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만리장성

관련 기사 의무감으로 살지 말자, 누리며 살자, 그래서 떠난다 “인생은 불가역적이다. 한 번 살면 돌이킬 수 없다. 재미있거나 진하게 살았다는 느낌과 경험은 돈으로는 살 수 없다.” 인상 싶은 단락 p129 안후이성의 1978년 계약서에는 집단경작 대신 가구별로 농토를 나누고 할당된 생산량을 채우면 나머지는 개인이 갖기로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소부한다는 사회주의의 원칙을 깨뜨린 순간이다. … 전년 대비 여섯 배 또는 5ㅈ년간 생산량에 맞먹는 어마어마한 양을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