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
Publish date: 2020-12-19Tags: 조직관리
인상 깊은 부분 일부를 정리했는데, 책을 구매해서 봐는 것이 좋다.
인트로 : 조직 내 갈등을 키우는 세 가지 함정
좋은 의도의 나쁜 표현
- 좋은 의도로 인한 도덕적 우월감, 당당함으로 인해 거칠게 말할 확률이 높아짐.
- 의도 자체보다 의도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
- 타인의 정서를 읽지 못하면 ‘정서적 문맹’
정답을 제시하려는 갓 콤플렉스
- 리더가 뛰어날수록 직원들의 집단지성이 점점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 직원이 ‘스스로 생각해냈다'고 느끼게 해야 책임감이 생김
변덕스러운 원칙과 기준
- 1911년 아문젠과 스콧의 남극 탐험 경쟁에서 매일 20마일을 간다는 원칙을 세운 아문센이 승리
- 리더의 원칙과 기준이 일관성 있게 지켜지고 말과 행동이 예측 가능할 때 신뢰가 쌓임.
- 에측 가능한 평가는 직원들의 납득과 신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침
-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 - 짐콜린스’
1장 PLAN 목표 수립 : 도전적인 목표 수립의 비밀
도전적인 목표와 생각의 틀
목표의 난이도를 구분해 제시하라
- (난이도 하) 기본업무 목표 : 일상적 업무
- (난이도 중) 문제 해결 목표 : 목표달성의 걸림돌을 어떻게 없앨지
- (난이도 상) 창의적 목표 : 새로운 가치 창출
- ‘역할’/ ‘직급’ 에 따라 난이도별 목표의 비중을 다르게 유도
-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게
- 목표 달성의 자발성을 높임.
- 평가에 대해 잡득할 확률이 커지게 함.
- 일대일 미팅을 통해 목표를 확정
- 일상적 업무의 비중이 다같이 높다면 ‘효율성'이 기준이 될 수 있음.
목표 수립의 세가지 기준을 제시하라
- 시장 가격(market price) : 실제 거래되고 있는 가격
- ‘다른 구성원’, ‘경쟁사’ 등과 비교해서 목표치를 알 수 있도록
-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 과거 가격(historial price) : 과거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 가치를 산정한 가격(감가삼각 포함)
- 과거 실적이 이번에 리더가 제시한 목표가 근거가 됨을 이해할수도 있음.
- 본인이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는지
- 공시가(publised price) : 공식적으로 산정된 가격
- CEO 등에 의해 제시된 미션, 회사 전략
- 팀장 개인의 욕심으로 과한 목표를 세웠다는 오해를 피할 수 있음.
-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 기준을 제시한 후 목표 선택은 부서원의 몫으로
- 몰입도, 주인의식, 책임감 높임
- 기준을 알고 있다면 너무 낮게 선택하지 않을 것임.
- 리더 레벨별 목표 제시 스타일
- 하수 : “해봐”. 무작정 지시
- 중수 : “상황이 이러이러하니 해봐!". 나름의 근거를 갖고 목표를 할당
- 고수 : “이런 기준들이 있는데,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까?”
- 상부에서 리더가 동의할 수 없는 목표가 떨어졌을 때
- 문제의식을 가지고 상사에게 물어보기
- 속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을 때는 어려움을 구성원에게 솔직하게 공유
목표에 헌신하게 만들려면?
- 왜 그 목표가 나왔는지에 대한 근거가 필요.
조직원의 권리 3I를 제공하고 있는가?
- Information (정보) : 회사의 실적, 재무상황, 전략과 비전
- Influence (영향력) : 의견제시 창구라도 있어야
- Interest (이익) : 이익분배 룰 필요
- 상부에서 내려운 수명업무 처리법
- 잘하는 사람에게 일이 몰리기가 쉬움.
- 가산점이 있음을 미리 공지.
진짜 목표와 가짜 목표를 구별 하는 법
스마트한 목표 수립 5요소 SMART
- Specific 구체적이고
- Measurable 측정 가능하고
- Archiable 달성 가능하고
- Relevant 연관성이 있고
- Timed 시한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
- SMT가 KPI의 요소, AR은 목표의 ‘기준’, 목표설정의 전제
- 목표는 단순한 지향점이 아닌 전략적 방향과 방법론이 담겨야 함.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도구, Task Breakdown Sheet
- 일본의 3만개 기업에서 사용하는 양식
- 기대하는 최종 결과물, 지시 배경, 중간 보고와 마감시한, 도움받을 사람 등이 항목으로 있음.
핵심과제 CSF (Critical Success Factor)
- 조직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고려해야할 핵심과제
- CSF가 도출된후에 SMT를 충족하는 KPI 수립
목표에 좀 더 몰입하게 하려면?
내적 동기를 자극하라
- 도전적인 목표 설정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
- 리더는 일의 의미를 가르쳐 주는 사람
- 예: 안경 회사에서 하는 일은?
- 중수 리더 : 좋은 안경을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에게 잘 파는 것
- 고수 리더 : 눈이 침침한 분들에게 ‘밝을 빛'을 주는 것, ‘멋진 스타일'을 제공하는 역할
Q & A
정량 평가가 힘든 지원 부서의 목표는?
3D 3단계 프로세스
- Define : 부서 존재이유 정의
- Devide :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구분
- Develop : 지원부서가 현장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 정리
- 전체 조직 과점의 정보, 지표 제공
- 외부 자료 제공
- 전문가 연결
담당이 명확하지 않은 업무 분배
- ‘인재 육성’ 관점 고려해서 기회를 줘야함.
- 역량을 고려하여 일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따라서 분배
한방 결과를 내려는 직원
- 결과지표와 함께 선행 지표 구성
- 균형성과평가(BSC, Balanced ScoreCard)
- 재무지표 <- 고객만족도 <- 프로세스 개선 <- 구성원의 학습과 성장
- 한방 기대 직원이 선행 지표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
목표의 적정 개수와 기준
- 핵심관리가 가능한 목표는 5개 내외. ROI감안하여 우선 순위 선정
열심히 했다고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 직원
- ‘Keep Your Job’ 양식 : 상사와 구성원의 우선 순위를 서로 확인하는 양식
2장 DO 중간 피드백 : 변화를 이끄는 중간 피드백의 비밀
피드백을 방해하는 요소들
관찰의 중요성
- 구성원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일하는지 관찰을 해야 리더쉽 발휘
- 관찰일지
- 사실만을 기록
- 위임을 통해 관찰과 면담을 할 시간 확보
- 잭웰치도 업무시간의 3분의 1일 직원들을 위해 남겨두었다고 함.
- 면담 과정을 위임하더라도 거기서 알아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리더 본인이 져야함.
선입견에서 벗어나라
- ‘후광효과 halo effect’ 를 막기 위해 관찰이 필요
행위자-관찰자 편향을 극복하라
- 사람은 본인의 행동을 설명할 때는 원인을 상황적 요인에서 찾는데,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는 행위자의 내적, 기질적 요인으로 설명하는 경향
효과적인 피드백을 위한 질문
- 기여도에 대한 질문
- 능력의 향상도에 대한 질문
행동을 변화시키는 피드백
솔직한 피드백이 리더의 진짜 역할
- 리더의 피드백은 거울고 같음
- 절대적 솔직함(candor)
- 잭웰치가 강조한 피드백의 철칙
- (감상)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에서도 이를 핵심으로 강조했다.
- 질책이 부담스럽다?
- 본질은 ‘바로 잡는’ 것, ‘정보는 주는’ 것
- 효과롤 높이는 팁 : 상대에 대한 ‘기대치'를 함꼐 언급
판단하지 말고 내 감정을 설명하라
- ‘나 대화법’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대화법. ‘감정 설명 화법’
- (감상) 비폭력대화와 유사하다.
- 피드백의 목적은 상대방을 생각을 자극하여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
- 상대에 대한 판단의 언어는 역효과
-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피드백하지 말아야함.
- 예: 들은 이야기만으로 판단
- 리더 본인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ㅁ나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이 진짜 피드백
- 나쁜 태도에 대한 반복피드백
- 좀 더 구체적인 지시 필요. ‘직설적인 나 대화법’
- 처음부터 강한 표현은 직원들로 하여금 공감을 얻기 힘들다.
만병통치 피드백은 없다?
성과 유형별로 다르게 접근하라
- 구성원의 기질이나 역량에 따라 다른 스타일의 리더기 필요. 결국 리더가 구성원에 따라서 맞추어야 한다.
고성과자 피드백, 칭찬하지 마라
- 결과에 따른 칭찬은 위험
- 부담감을 주어서 결과에 집착하게 만듬
- 도전적인 목표 수립을 막음
- 과정 중심의 칭찬
- 노력한 과정에 대해서 인정
- 행동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설명
의욕은 넘치는데 역량이 부족한 직원, KSA를 제시하라
- Knowledge : 학습을 통해 습득되는 정보
- Skill : 훈련을 통해 습득되는 업무 수행 능력
- Attitude : 업무 진행 시 나타나는 행동
- 곱셈의 관계. 셋중 하나라도 0이면 모두 0
역량은 좋은데 의욕이 부족한 직원, 원인 파악이 먼저다.
- 공개적 비판은 역효과.
- 일대일 상황에서 그의 고민이 무엇인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
- 역량이 부족한 직원의 멘토를 맡기는 것도 방법
- 업무 난이도가 적절하지 않아서 일수도
- 역량과 난이도가 조화로운 업무를 ‘골디락스(Goldilocks)’ 업무 (대니얼 핑크)라고 함.
- 인간관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직원의 문제해결은 키맨(부서내의 인간관계 중심인물)을 활용
역량도 낮고 의욕도 없다면? 구체적 툴을 줘라
- 3Q
- Why : 일의 이유/목적 설명
- When : 구체적인 시간을 알려줘야. (예: 월요일 2시)
- How : 일의 수준과 방법을 명시
- ERRC : 일하는 방법을 바로 잡기 위한 피드백 방법
- Eliminate :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요소 (예: 인터넷 서핑)
- Reduce : 필요이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요소
- Raise : 목표 달성을 위해 비중을 늘려야 할 업무
- Create : 새롭게 추진해야할 업무
- 구성원 간의 업무가 서로 얽혀있는 경우 그 조직의 경쟁력은 ‘가장 떨어지는 사람의 수준’
- TOC(Theory of Constraints) : 제약 조건 이론. ‘병목'이 시스템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Q&A
즉시 피드백 vs 몰아서 피드백
- 즉시해야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라
- 질책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도 있다.
피드백을 받기를 꺼려하는 구성원
- 면담 전에 ‘안건'을 미리 알려준다.
-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감을 덜어준다.
- 면담의 본질을 지키는데 기여한다.
자기계발 관련 코칭
- 3단계 질문
- 꿈과 비전은? (to be)
- 꿈을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할 것은? (to have)
- 실천해야할 것은? (to do)
핵심없이 장황하게 설명하는 직원
- 1페이지 보고, 결론부터 보고하는 것을 가르치기
- 보고 받은 사람의 성향을 미리 설명. 데이터제시/설명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
3장 SEE 성과평가 : 공정성과 납득성을 높이는 평가의 비밀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에 수긍한다.
뇌는 어떨 때 공정하다고 느낄까?
- ‘나는 가수다’ 의 김건모 사례
- 청중 편가단의 투표로는 탈락했어야할 김건모에게 제작진이 재도전 기회를 줌.
- 시청자들의 맹렬한 항의. PD 사퇴, 프로그램 일시 중단으로 이어짐
무의식적으로 파벌을 만드는 리더
- 구성원에 따라 호칭, 만나는 빈도가 다르다면 불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다.
- 공정한 평가는 공정하게 대우받고 있다는 느낌에서 출발
- 승진 대상자는 연초부터 특별 관리
-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도록 유도
- 진척 상황 체크 등 적극적인 지원
- 평가 가산점이 있는 수명업무 부여 등
‘옮고 그림'보다 중요한 ‘내편인가’
평가의 전제, 공감 스킬
-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을 때 구성원은 섭섭함 느낀다는 대답이 가장 많음.
- 공감은 상대방의 의견에 확실히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주장하는 ‘의도와 욕구를 알아주고 이해하는 것'을 의미
객관성 대 납득성, 뭐가 더 중요할까?
부부 싸움 후 비리플라카 신전을 찾는 이유
- 할 이야기를 다 하고 나면 증오가 어느 정도 증발될 수 있다.
- 평가 경과를 당사자가 수용하기 위해서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충분히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저성과자에게 낮은 평가를 통보해야 하는 경우
- 스스로 평가하게 만들어야 한다.
- 성과를 돌아볼수 있는 질문을 먼저 한다.
먼저 게임의 룰을 정하라
- 평가 기준, 기대사항은 사전에 미리 공유되어야 한다.
- 신뢰는 예측 가능성에서 출발
- 태도/역량평가에서 특히 기준이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평가의 기준을 세워라
- 업무 가치를 미리 밝혀라
- 조직에서 지켜야할 원칙과 기준
- 예: 듀폰의 안전. 안정성 vs 도전, 스피드 vs 꼼꼼함
- 정량적 지표가 없는 ‘행동 평가'에 특히 중요
- 평가 때 빠지기 쉬운 함정
- 최신 효과 : 평가시기에 가까운 성과가 과대평가됨
- 관심 편향 : 리더의 기질/성향과 비슷한 사람을 좋게 평가
- 확증 편향 : 초기 판단에 영향 받음.
- 위의 오류를 없앨 방법은 없다. 오류 가능성을 인정함으로서 줄이는 노력은 할 수 있다.
상대평가, 꼭 해야 하는가?
경쟁력은 경쟁을 통해 커진다.
- MS는 2013년에 상대평가 폐지
- 바람직한 제도가 되려면
-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 건강한 경쟁과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둠
- 개개인에게 평생의 자산을 만들어줄 수 있는 제도로 활용
Q&A
성과 평가 결과에 대한 구성원과 리더의 판단이 다른 이유
- 정보비대칭에서 오는 갈등
- 정보의 갭을 줄이기 위한 중간 면담
- 구성원의 목표를 상기하고 현재 시점의 수준을 알림
지속적인 저성과자 관리
- 저성과의 원인이 적합하지 않은 직무일 수도 있음
- 전환배치, 리더의 상사에게 도움 요청
- 잠재력을 극대화시켜주지 못한 리더가 반성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리더들 간의 다른 평가 기준으로 인한 불이익
- 표준 점수제 활용. 표준편차로 조정.
정량적 지표가 많이 없는 부서의 평가
- 주관적 평가가 리더의 평가 핵심
- 전문성을 믿고 노력하자
- 제도적 보완 : 다면평가, 평가조정회의 ,팀 업적 수준에 따른 고과 비율 조정
구성원의 자기 평가 활용
- ‘앵커링 효과’ 주의
- 주어진 첫 정보가 전체 판단의 중요 잣대가 되어 버리는 현상
- 리더 본인이 먼저 구체적인 평가를 해야 함.
팀과 개인의 성과가 다 좋아 모두에게 상위 고과를 줘야하는 상황
- 상위 평가자와 Calibration Session 활용
- 상세한 데이터 제시 필요
-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 ‘난 S등급 주고 싶은데 위에서 잘랐어’
에필로그 : 잘 해주는 리더 VS. 잘 되게 해주는 리더
- 리더의 역할은 ‘잘 되게 해주는 것’, 구성원의 경쟁력을 극대화해주는 사람
책에서 언급된 내용과 관련된 컨텐츠
아문센 vs 스콧
- 짐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의 선택’ 에도 나오는 이야기다. (p27~p34)
- 아문센 vs 스콧 에도 핵심이 정리되어 있다.
- 위험에 대비한 아문센의 철저한 준비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느껴진다.
적정 업무 난이도
이 책에 언급된 ‘골디락스’ 업무에 대한 설명은 Drive 165페이지에 있다.
업무난이도와 생산성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아래 이론들이 자주 인용된다.
직관적으로도 당연한 말이나 구체적인 실험 데이터를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고, 상식적인 예상보다 인생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내적 동기 vs 외적 동기
사람 심리에 대한 많은 연구가 그러하듯이, 어느 한쪽으로 단순한 결론이 나는 주제가 아니다.
- 동기유발의 논란 많은 과학
- 드라이브
- 이 책 자체는 외적보상의 단점을 부곽시키는 방향으로 치우쳐 있으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역자 해제'를 볼만하다.
- 역자 - ‘이러한 사실은 보상이 내재 동기를 높이느냐 낮추느냐의 문제는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며, 보상이 주어지는 상황이나 맥락, 보상의 의미 등에 따라 그 효과가 확인히 달라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TOC (제약 이론)
엘리 골드렛 교수의 관련 저서가 많다.
- The Goal (종이책은 절판)
- The Goal 2
- 더 골 (만화판)
- 핵심을 빨리 파악하기에는 괜찮다.
- The Choice (품절)
- 물리학자 아버지와 심리학자 딸의 대화 형식으로 제약이론을 풀어냈다.
- 한계를 넘어서 (절판)
MS의 평가제도 변화
- 더 많은 피드백을 위해 ‘피드백'이라는 단어는 사용 금지
- 스티브발버시절의 과거 MS의 평가제도는 상대평가/단기성과/개인성과/지표 위주의 평가였음
- 2013년 새로운 CEO로 나델라가 취임하면서 절대평가, 자율평가 , 협업과 관계를 중시, 코칭 중심의 평가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