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칼로리 플래닛

인상 깊은 단락 p93 p133 p169 p209

소박한 밥상

감상 자취하던 시절에 시간 안 들이고 해먹을 수 있는게 없을까해서 봤었는데, 막상 여기있는 재료들을 구하는게 더 힘들어 보여서 실생활에 도움은 안되었다. 그러나 채식주의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상인지 알려준 책. 언젠가 숲속에서 풀만 먹고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