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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단락 p34 하버드 대학 대니얼 길버트 교수의 연구.
그는 수많은 연구 결과를 종합해 사람들이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경우에만 돈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결론지었다.
p37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활용하여 몰ㅇ비을 유도하는 특정 활동을 할 때 활성화되거나 불활성화되는 뇌의 영역을 추적하는 야심찬 연구도 이어졌다.
p41 대다수는 휴식을 취하고 쉴 때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언제 가장 행복하냐는 질문이 주어지면 무언가에 푹 빠져 있거나 어떤 과제를 해결하느라 몰두했을 때라고 ‘응답'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세계의 지성들이 말하는 한국 그리고 희망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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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단락 p37 p68 p83 p101 p105 p113 p117 p142 p143 p169 p178 p203 p241
원제는 ‘Good Business : Leadership, Flow, and the Making of Meaning’
http://www.yes24.com/Product/Goods/2151334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EB%AF%B8%ED%95%98%EC%9D%B4_%EC%B9%99%EC%84%BC%ED%8A%B8%EB%AF%B8%ED%95%98%EC%9D%B4_%EB%AA%B0%EC%9E%85%EC%9D%98_%EA%B2%BD%EC%98%81?id=safCDwAAQBAJ 감상 2023.10.28 몰입을 통한 성취와 행복을 회사 안에서 얻을려면 어떻게해야할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서 다시 책을 훝어보았습니다. 조직의 비전과 같은 ‘대의'가 개개인의 동기유발 요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기에는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몰입감 같은 단기적, 미시적 행복을 방해하지는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제인 ‘Good Business : Leadership, Flow, and the Making of Meaning'이 더 좋은 제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상 깊은 단락 제1장 : 우량기업으로 가는 길 p9 일이란 게 이런 즐거움과 보람을 줄 수 있을 것인지의 여부는 인간이 집단적으로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 메모 회사에서 높은 직책일 수록 집중하는 순간은 줄어들어 만족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주도성은 높아지므로 그것을 상쇄할 수 있을까? 좋은 집에 산다고 하루 중 만족하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울지마 톤즈에서 음악을 배우는 것처럼 에너지 불출구가 있어야, 파괴적이지 않는 발산을 할 수 있다. 지루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 사회 문제의 많은 부분은 flow가 부족해서 일지도. 인상깊은 단락 지혜의 가장 두드러진 징표는 끊이지 않는 명랑함이다.
어떤 사람의 지혜란 그 사람이 배려하는 집단의 크기와 간접적으로 비례한다.
인상 깊은 단락 p26 행복은 외부에 있는 사물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들이 이것들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려 있다. 실제로 행복은 우리가 ㅈ누비해야하고, 마음속에서 키워가야 하며, 사라지거나 빼앗기지 않도록 스스로가 지켜내기도 해야 하는 특별한 것이다. 자기 내면의 경험들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들은 삶의 질을 결정할 능력이 잇는 것이다.
빅터프랭클의 말
성공은 자기 자신의 이해보다 더 큰 목표에 헌신할 때에 얻어지는 부산물일 뿐이다.
p125 미국의 체스 대가인 폴 모피와 바비 피셔를 비롯한 많은 체스 우승자들은 알므다울 정도로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정렬된 체스의 세계에 빠져들어 ‘현실’ 세계의 문제들에는 문회한이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309285?OzSrank=1 The Next Fifty Years: Science in the First Half of the Twenty-first Century : https://www.amazon.com/Next-Fifty-Years-Science-Twenty-first/dp/0375713425 감상 2021.05.26 ( https://www.facebook.com/benelog/posts/3817376051631774 )
한참 진로를 고민하던 대학 4학년때 ‘앞으로 50년'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컴퓨터 과학의 다음 50년에도 잠재력의 과장과 비용의 과소 평가라는 이 두 경향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인류가 주로 매우 덩치 큰 소프트웨어 체계를 유지하는 일에 종사하게 된다는, 즉 지구가 ‘서비스 센터 행성’ 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라는 시나리오이다.